'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준, 갈등고조…"너 정신 줄 놓쳤어"

입력 2015-05-13 13:55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준, 갈등고조…"너 정신 줄 놓쳤어" (사진=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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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준, 갈등고조…"너 정신 줄 놓쳤어"



'풍문으로 들었소' 서봄(고아성)과 한인상(이준) 커플이 위기를 맞았다.

12일 방송된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서봄은 한인상과 함께 카페에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일상적인 대화를 이어가다 이내 말없이 서로의 눈치만 봤다.

이에 한인상이 정적을 깨고 "이거 다른 뜻 없어. 말 그대로 들어줘. 아버지 말씀이 맞는 거 같아"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서봄은 "설득됐어? 아버님 뜻대로 다 물려받아서 꾸려가려면, 나 같은 사람이랑 결혼하면 안 된다는 건데"라며 "이러면 안 되는데 내가 너에게 무지 서운한 것 같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서봄의 집으로 간 두 사람은 한인상의 "생각을 정리하자"라는 말에 또 다툼을 시작했다.

서봄은 "하마터면 괴물 손에 커서, 괴물이 될 뻔 했어"라며 "너 정신 줄 놓쳤어"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