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대표 재선임

입력 2015-05-13 10:03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대표이사에 재선임됐다.

쌍용건설은 12일 열린 이사회에서 쌍용건설 인수합병(M&A)을 진두 지휘한 김석준 회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에 대해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서울과 5시간 시차가 있는 두바이 현지 시각 오전 9시에 맞춰 진행됐다.

두바이투자청(ICD)의 투자유치 계약을 이끌어낸 김 회장은 해외건설 영업력과 현장 관리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