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장영남, 7살 연하 남편 공개 "대학교수, 훈남 스타일"

입력 2015-05-13 10:03


▲'택시' 장영남, 7살 연하 남편 공개 "대학교수, 훈남 스타일"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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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장영남, 7살 연하 남편 공개 "대학교수, 훈남 스타일"



배우 장영남이 7세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언니들의 충고' 특집으로 꾸며져 장영남과 배우 고은미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장영남은 대학교수인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외모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스타일이고, 말이 없는 내성적인 성격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후 안부문자 정도를 주고받다가 공연 마지막 날 남편이 선물을 줬는데 그 안에 장문의 편지가 들어있었다"며 "'내가 감히 무례하게도 선배님을 좋아했던 거 같아요'라는 내용이었다. 다시 태어난 거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또 지난해 4월 득남한 장영남은 "늦은 나이에 잘못 될까봐 너무 겁이 났다"라며 "의사가 정해준 날 합방을 했는데 다행히 아이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한편 장영남은 "아들이 연상녀와 결혼하면 어떨것 같냐?"는 질문에 "속상할 거 같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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