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주시민들 카메라 플래쉬 세례받는 한동호 감독-배우 이민서

입력 2015-05-14 12:12
수정 2015-05-15 09:51


[한국경제TV 광주 = 박성기 기자] 영화 '자매의 방'을 연출한 한동호 감독과 출연한 배우 이민서가 14일 오후 광주시 동구 대의동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 민주광장에서 진행된 '2015 광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국경제TV 광주 = 박성기 기자 musictok@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