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나바 비키니 3위-2위' 홍주연-홍유리 자매 '1위 이현민 축하해'

입력 2015-05-13 15:06


홍주연(왼쪽)-홍유리(오른쪽) 자매가 10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아트홀에서 진행된 '2015 GNC 머슬펌프 NABBA WFF 코리아 챔피언십 인 서울(나바코리아)' 대회에서 '미스비키니 프로' 각각 3위와 2위 수상 후, 1위를 한 이현민에게 축하를 보내고 있다.

이 대회에 홍유리-홍주연 자매가 출전했으며, 언니 홍유리는 '미스비키니 프로' 2연속 2위를 수상했고, 동생 홍주연은 '미스비키니 28세 초과 톨' 부문에서 1위 차지 후 '미스비키니 프로' 3위를 수상했다.



한국경제TV 박성기 기자 musictok@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