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아역 시절 모습 보니...'귀여워~'

입력 2015-05-12 15:17


고아성 고아성

고아성, 아역 시절 모습 보니...'귀여워~'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의 아역 시절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고아성은 4살에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2004년 KBS 어린이드라마 '울라불라 블루짱'에 노다지 역으로 출연하며 일찌감치 얼굴을 알렸다.

'울라불라 블루짱'에서 고아성은 블루링이라는 반지를 통해 변신 능력을 얻게 되는 블루스톤 별의 공주 역을 맡았다.

사진 속 고아성은 또렷한 이목구비에 큰 눈으로 현재와 별반 다름없는 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고아성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