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예습] 오드리 헵번이 떠오르는 유럽풍 숙녀 느낌의 신부!

입력 2015-05-13 11:05


모든 여자들에게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결혼생활에 대한 환상보다는 결혼식에 대한 꿈이 더 크죠. 일생에 한 번 뿐인 날인만큼 누구보다 더 예쁘고, 화려하게 결혼식을 치르고 싶어 합니다. 그중에 가장 큰 로망을 갖고 있는 것이 바로 ‘웨딩드레스’입니다. 보통 자신만의 드레스 스타일을 정해놓고 고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막상 결혼식을 준비하다보면 너무나 준비할 것이 많습니다. 때문에 정작 중요한 것을 선택할 때는 진이 빠져, 열정적이지 못한 준비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렇게 진행하다 보면 결혼식 후 ‘다시 할 수 있다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후회를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런 후회를 없애기 위해 '웨딩예습' 코너는 매주 1명의 모델을 선정해 웨딩 예습을 진행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웨딩 메이크업과 헤어, 웨딩드레스에 대한 전문가의 솔루션을 내려주고, 아름다운 신부로 만들어줍니다. 파크뷰 칼라빈 박춘연 원장에게 웨딩 메이크업을, 파크뷰 헤어 전문가에게 헤어스타일을, 라비쥬마리에에서 웨딩드레스를, 스파지오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의 기회까지 가질 수 있습니다.

이 기회는 지금 이 글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 돌아갑니다. 이미 메일(news@bluenews.co.kr)로 지원서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신의 사진을 포함한 지원서를 보내면 행운의 주인공이 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 22호 모델의 로망은?





30살이고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당장 결혼을 앞두고 있지는 않지만 주변에서 하나 둘 결혼하는 모습을 보니 웨딩드레스에 절로 관심이 가요. 각진 얼굴형을 보완할 수 있는 메이크업을 받아보고 싶어요. 드레스는 섹시한 머메이드 스타일을 입어보고 싶은데 상체가 빈약해서 잘 어울릴 지 모르겠어요.



▲ 메이크업 솔루션





모델은 예쁜 눈과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턱 근육이 발달한 각진 얼굴형이에요. 눈을 강조하는 메이크업을 통해 각진 턱 보다 예쁜 눈에 시선이 가도록 할 것이에요. 일명 '도화살 메이크업'으로 불리는 핑크 아이 메이크업을 통해 각진 턱보다는 예쁜 눈에 시선이 가도록 할 것이에요. 동시에 핑크 컬러가 주는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이미지가 모델을 동안으로 보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얼굴 안 쪽에는 화사한 색상의 파운데이션을, 바깥 쪽에는 한 톤 어두운 색상의 파운데이션을 발라 음영을 줄 것이에요. 그 다음으로 턱선에 어두운 색상에 섀딩을 여러 번 쓸어주면 한결 갸름한 인상으로 연출할 수 있어요.



① 두 가지 색상의 파운데이션을 믹스한 뒤 퍼프를 이용해 꼼꼼히 발라 줍니다.

② 스틱 파운데이션으로 다크서클을 감춰 주세요.

③ 컨실러를 이용해 피부의 잡티를 감춰 줍니다.



① 미네랄 파우더를 이용해 눈가의 유분기를 잡아 주세요.

② 아이브로우 케익으로 눈썹 모양을 잡아 줍니다.

③ 아이브로우 펜슬로 눈썹을 꼼꼼히 채워 줍니다.



① 핑크색 아이섀도를 눈 두덩이와 애교살 부분에 베이스로 발라 주세요.

② 브라운 계열의 섀도우를 베이스를 얇게 발라줍니다.



① 한 톤 어두운 색상의 브라운 섀도우로 눈가에 음영을 줍니다.

② 블랙 아이섀도로 아이라인과 언더라인을 그려 주세요.

③ 손가락을 이용해 아이보리 펄 섀도우를 눈가에 두들기듯 발라 주세요.



① 진한 고동색 아이섀도로 아이라인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해주세요.

② 치크에 블러셔를 발라 줍니다.

③ 하이라이터로 얼굴에 윤곽을 살려 줍니다.



① 턱이 갸름해 보이도록 페이스 라인에 섀딩을 해줍니다.

② 젤 아이라이너로 아이라인을 덧발라줍니다.

③ 위, 아래 속눈썹을 모두 마스카라로 칠해 줍니다.



① 산호색 립글로즈를 전체적으로 발라 줍니다.

② 핑크색 립스틱을 덧발라 주세요.



▲ 헤어 솔루션

파크뷰 칼라빈의 서일주 원장은 "얼굴에서 포인트를 밑으로 잡으면 옆으로 잡아당기는 느낌이 들고, 포인트를 높이 잡으면 아래위로 잡아당기는 느낌이 들어요. 모델은 각진 얼굴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위로 포인트를 잡아야 얼굴이 길어 보이겠죠. 오늘은 오드리 헵번을 연상케 하는 올림머리로 포인트를 줄 것이에요"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업스타일을 했을 때 앞머리가 없으면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이 들고, 앞머리를 내리면 어려 보여요. 앞머리를 내려도 옆으로 넘기는 건 평범해요. 앞머리를 조금 잘라서 볼륨과 컬링을 넣어 줄게요. 여기에 티아라나 코사지로 포인트를 주면 큐트한 분위기가 배가되죠"라고 설명했습니다.



① 앞머리를 적당한 길이로 잘라 줍니다.

② 전기 헤어롤로 앞머리를 말아 볼륨을 주세요.

③ 귀를 경계선으로 앞 부분의 머리카락은 남긴 채 뒷머리를 묶어 줍니다.



① 스프레이를 이용해 잔머리를 정리하며 정수리 위치에 깔끔하게 묶어 줍니다.

② 남겨뒀던 옆머리를 뒷 머리와 합쳐 묶어 주세요.(한 번에 묶는 것 보다 볼륨감있는 업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③ 앞머리의 헤어롤을 풀고, 자연스럽게 드라이해 줍니다.

④ 고데기를 이용해 앞머리에 웨이브를 주세요.

⑤ 뒷 머리에 볼륨감을 위해 백콤을 넣어 줍니다.



① 묶은 머리를 반으로 나눠 동그랗게 말아 줍니다.

② 나머지 절반의 머리카락도 마찬가지로 동그랗게 말아준 뒤 유(U)핀으로 고정해 주세요.





▲ 웨딩드레스 솔루션





모델은 여리여리한 마른 체구의 소유자입니다. 튜브톱 드레스를 통해 가녀린 어깨와 팔 라인을 드러내 여성미를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홀터넥 스타일의 볼레로를 착용해 콤플렉스인 빈약한 상체를 보완했습니다.

22호 모델은 오드리 헵번을 연상케 하는 업스타일 헤어에 코사지와 티아라를 적절하게 매치해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켰습니다. 블링블링한 티아라를 통해 여왕과 같은 기품을, 깨끗한 화이트 컬러의 코사지로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박춘연 원장은...

·2014년 현(現)파크뷰칼라빈 메이크업 원장

·현(現) 서울모드패션학교 패션디자인학부 겸임 교수

·배우 윤은혜, 이인혜, 그룹 시크릿, 가수 에일리 메이크업 담당

★김선정 원장은...

·2014년 현(現) 라비쥬마리에 원장

·2014년 현(現) 서대문 여성인력개발센터 웨딩헬퍼 부문 외부강사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PSA학과 전임강사

★장정희 대표는...

·MBC ‘포토 에세이, 사람’ 사진작가

·SBS ‘TV 아름다운 가게’ 사진작가

·디자이너 앙드레김 화보 촬영

이하, 한국경제TV 블루뉴스의 공지사항을 띄웁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가 '웨딩예습'을 위한 일반인 웨딩 모델을 모집합니다. 일반인 웨딩 모델은 강남 일대에서도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헤어 디자이너, 각 메이크업 브랜드에서 최고의 테크닉을 갖고 있는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청담동에서 가장 핫한 웨딩드레스 샵에서 자신에게 맞는 웨딩 메이크업과 헤어, 웨딩드레스를 전문가가 솔루션을 내려주고, 아름다운 신부로 만들어주는 프로젝트입니다. 또한 웨딩 전문스튜디오에서 화보를 촬영하는 기회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은 아래 4가지 정보를 메일(news@bluenews.co.kr)로 보내 주시면 연락드립니다. 채택되신 분께 예비신부가 된 자신의 모습을 미리 볼 웨딩예습의 기회를 선사합니다. 기한은 '무기한'입니다.

결혼을 앞둔 분, 결혼을 꿈꾸는 분, 웨딩의 '스드메'란 무엇인지 체험해 보고 싶은 분 모두 환영합니다.

1. 얼굴 정면 사진 1장(보정을 거치지 않아야 합니다)

2. 전신사진 1장 (보정을 거치지 않아야 합니다)

3. 출생연도, 이름, 키, 몸무게, 가슴 사이즈, 허리 사이즈

4. 연락처(휴대폰 번호)

한국경제TV 블루뉴스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