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달러에 환율 상승...1,090원선 복귀

입력 2015-05-11 16:15
원·달러 환율이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며 다시 1천90원선으로 올라섰습니다.

오늘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원 오른 달러당 1,091.3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은 중국 인민은행의 금리 인하 소식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달러 강세 여파에 영향을 받아 상승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외환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