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유기견 봉사활동..."마음 참 예뻐"

입력 2015-05-1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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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유기견 봉사활동 '눈길'..."마음 참 예뻐"

복면가왕에 출연해 숨겨졌던 가창력을 뽐낸 걸그룹 f(x) 멤버 루나의 과거 선행에 눈길이 모인다.

지난해 12월 루나는 지인들과 함께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비영리단체 '유기견에게 사랑을 주세요'(이하 '유사주') 쉼터를 방문해 사료 50포대를 후원하고 유기견들을 위한 상비약을 전달했다고 알려졌다.

'유사주' 쉼터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루나가 친구들과 지하철을 타고 찾아왔다. '저 청소 잘해요' 하더니 적극적으로 청소를 하는데, 저보다 더 청소를 잘하더라"며 "루나가 다투는 유기견들에게는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등 열심히 봉사활동을 했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사료 후원을 약속했고, 자주 방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전했다.

평소 루나는 팬들에게도 유기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호소해왔다.

'유사주' 쉼터 관계자는 "마음이 참 예쁘다"며 "결코 이미지 때문에 찾아오거나 하는 게 아니란 걸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2관왕의 신화를 세운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는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루나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