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정음료의 몽베스트, 생수 시장에 새로운 사이즈 첫 선

입력 2015-05-11 10:37
- 프리미엄 생수시장에서 드물게 330ml 출시





하루에 8잔정도의 수분 섭취는 우리 몸의 건강 유지를 위한 가장 간편한 방법이다. 특히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가정의 달 5월은 쉽게 갈증이 올 수 있어 휴대가 편리한 소용량 생수를 챙기는 것이 좋다.

한국청정음료㈜의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인 '몽베스트'가 어린이 및 성인에 필요한 깨끗한 물인 330ml 출시로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1L 모델 출시로 기존 생수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몽베스트는 최근 330ml 모델 출시로 다시 한번 생수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작은 용량 때문에 휴대가 간편하고 핸드백에 손쉽게 넣고 다닐 수 있는데다, 귀여운 디자인에 패션성을 가미해서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몽베스트 관계자는 330ml 출시와 관련하여, "몽베스트에서 'Think With 슬로건' 을 진행 중이며, 이것은 단순히 생수를 판매하는 것에서 나아가 고객이 물을 마시는 순간 즉, 음용 순간까지 생각한다는 의미이다"며, "330ml 출시도 이러한 'Think With 슬로건'의 일환으로써 특히, 어린이나 여성이 가지고 다니기에도 불편함이 없는 작은 크기에다 풍부한 규소 함량으로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한 잦은 수분 섭취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밝혔다.

또한, 몽베스트는 이번 330ml 출시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존 생수시장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몽베스트는 식품안전 경영시스템 부문 ISO 22000 공인인증을 취득해, 품질경쟁력을 갖춘 먹는 샘물로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