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매니저, 팬들에게 막말…'뭐라 했길래'

입력 2015-05-11 13:10
레드벨벳 매니저, 팬들에게 막말…'뭐라 했길래'



그룹 레드벨벳의 매니저가 팬들에게 막말을 퍼붓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8일 한 유튜브 이용자가 "5월 8일 레드벨벳 뮤직뱅크 퇴근길 직캠"이라는 제목으로 1분 30초 가량의 짧은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이날 KBS2 '뮤직뱅크' 방송을 마친 레드벨벳이 퇴근 하는 동안 매니저로 보이는 한 남성이 여학생 팬들에게 시종일관 고함을 치고 욕설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레드벨벳이 퇴근을 하자 기다리고 있던 팬들은 "언니 수고했어요"라며 말을 건넸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던 관계로 레드벨벳 매니저는 팬들에게 나오라고 말하던 중 "야 나와. XX 다 떨어져 뒤로. 나가 좀", "내가 지금 영어해? 꺼져", "카메라 안 치워? 나와"라는 막말을 퍼부으며 팬들에게 과도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SM 측은 10일 스타뉴스에 "이번 일로 팬들에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SM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