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중국 호재에 힘입어 2100선을 회복했습니다.
중국이 경기부양을 위해 2개월여 만에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하했습니다.
중국 인민은행은 1년 만기 대출 기준금리를 5.1%로, 1년 만기 예금 기준금리는 2.25%로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11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17.22포인트(0.83%) 상승한 2102.74를 기록중입니다.
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의 동반매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각각 21억원, 12억원 주식을 사고 있습니다.
반면 외국인 홀로 33억원 규모 매도세입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오름세입니다.
전기전자와 건설업, 비금속광물, 화학 등이 1%넘게 상승하는 가운데 나머지 업종들도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통신업 등이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대부분이 오르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이 4%넘게 오르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현대차, SK하이닉스 등도 오름세입니다.
반면 포스코만이 소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개인 매수세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1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93포인트(0.58%) 상승한 685.61을 기록중입니다.
시장에서는 개인 홀로 매수세를 보이며 127억원 규모 주식을 사고 있습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매도를 보이는 가운데 각각 108억원, 5억원 주식을 팔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일부업종을 제외하고는 상승세입니다.
섬유의류와 화학, 운송장비 부품 등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비금속과 기계장비 등은 소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오르는 업종이 더 많습니다.
CJ E&M과 동서, 파라다이스 등이 오르는 반면 셀트리온과 다음카카오 등은 하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