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임신 "슬기씨 안 닮은 딸이었으면..." 대폭소

입력 2015-05-10 20:54


소이현 임신

소이현 임신 "슬기씨 안 닮은 딸이었으면..." 대폭소

소이현 임신 소식이 화제다.

지난 9일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소이현이 임신 두 달째에 접어든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초기 단계여서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안정기에 접어들 때까지 건강관리에 힘쓸 예정"이라며 "좋은 일이니 많이 축복해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소이현이 현재 진행을 맡고 있는 '섹션TV'에 대해서는 아직 제작진과 논의하지 않은 상태라고 전해졌다.

한편, 소이현이 임신 소식에 남편 인교진이 울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알려진 소이현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이현은 이날 "아직 임신 초반이라 알리기 어려웠다"며 "남편은 임신 소식을 알리자 울더라. 시부모님도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슬기씨 안 닮은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