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간헐적 운동법 화제 (사진=SBS)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망고,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망고가 화제다. 망고 칼로리는 과연 얼마나 될까?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망고 칼로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망고 칼로리에 대한 정보들이 게재됐다. 해당 커뮤니티에 따르면 망고는 100g당 64kcal로 저칼로리 음식으로 분류된다.
망고는 유방암, 천식, 심장병 등 각종 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풍부한 섬유질이 소화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망고는 피부 콜라겐 생성과 머리카락 수분 유지에도 도움이 돼 여성들의 미용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망고에 대해 들은 네티즌들은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망고 칼로리, 알고보니 칼로리도 낮네",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망고 칼로리, 먹고 다이어트하자",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망고 칼로리,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구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런 가운데 간헐적 운동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스페셜'은 '몸짱반란-간헐적 운동에서 신체 리모델링까지' 편을 방송한 바 있다.
눈길을 끈 것은 ‘간헐적 운동’이다. 간헐적 운동법은 말 그대로 짧게 운동하고 최대의 효과를 얻는 운동법이다.
간헐적 운동법의 창시자는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의 기발라 교수다. 그는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을 제안했다. 20초간 격렬한 운동 뒤 10초 휴식을 8번 반복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는 전문 운동선수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일반인은 근육에 무리가 올 수 있다.
이에 제작진은 최근 완화된 형태의 '인터벌 운동법'을 소개했다. 일명 10×1 운동이다. 최대 능력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한다.
간헐적 운동은 당뇨 환자, 비만인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법이라고 한다.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단, 운동하기 전 몸을 충분히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