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 김민선, "입 요만큼 씩 벌리는데?" 현영 의심에..

입력 2015-05-08 18:27


‘너의 목소리가 보여’ 김민선 현영 의심

‘너의 목소리가 보여' 김민선, "입 요만큼 씩 벌리는데?" 현영 의심에..

‘너의 목소리가 보여’ 김민선을 현영이 음치로 의심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는 가수 에일리가 출연해 음치 수색에 나섰다.

이날 방송 1단계에서는 비주얼만으로 음치를 수색하게 됐고, 청초한 외모를 소유한 ‘광저우 모델’은 출연부터 남성 출연진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영상을 본 현영이 “입을 요만큼 씩 벌리는데 무슨 노래를 잘 하냐”고 의문을 제기하자 이를 듣던 남성 출연진들은 “누나도 지금 요만큼 씩 입을 벌리고 계신다”고 발끈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는 김민선이 방송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