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전환대출 MBS 첫 입찰서 15년·20년물 완판

입력 2015-05-08 12:01
주택금융공사의 안심전환대출분 주택저당증권 MBS 첫 입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만기 10년 이상 MBS 경쟁입찰 결과 15년물 4천200억 원, 20년물 1천400억 원이 모두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10년물의 경우 6천100억 입찰한 결과 3천100억 원 낙찰됐고, 3천억 원 미매각이 발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장기물 대부분이 경쟁입찰을 통해 소화되면서 안심전환대출을 판매한 은행들이 떠안아야 하는 물량은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