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1분기 영업손실 12억원

입력 2015-05-08 10:25
조이맥스(대표 이길형,101730)는 1분기에 매출 70억원, 영업손실 1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신작게임의 부재로 전 분기 대비 매출이 소폭 감소했지만, <윈드소울>은 3분기 일본 시장 출시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 중이고, <두근두근 레스토랑>과 <아틀란스토리>도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 역시 지난 달 중국에서 텐센트게임즈를 통해 CBT (Closed Beta Test)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만큼 중국 매출이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