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리온 코스메틱스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카오리온 코스메틱스는 지난 5일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칠드런포칠드런' 축제에 아이의 건강한 피부를 위한 '워터밤 썬스크림'과 '멀티 수딩 부스터'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칠드런포칠드런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기획한 마라톤 대회로 국내외 빈곤 아동 및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동의 경제적 지원, 환우의 수술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카오리온에서 기부한 제품인 워터밤 썬스크린과 멀티 수딩 부스터는 '어린이 프리마켓'에서 판매됐다. 이 곳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질병으로 고통 받는 국내외 아동 후원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카오리온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공식 쇼핑몰에서 진행한 '카오리온 나눔 이벤트' 수익금 5%를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카오리온 관계자는 "칠드런포칠드런 축제 참여와 카오리온 나눔 이벤트 수익금 기부를 통해 고통 받는 아이들을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카오리온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