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사진 JTBC)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이 JTBC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의 전속계약은 7일 공개됐다.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은 JTBC 계열사 드라마하우스앤드제이컨텐츠허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은 '비정상회담'과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 출연 중이다. 원활한 연예 활동을 위해 기획사를 찾았다.
JTBC 측은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이 드라마하우스앤드제이컨텐츠허브와 전속계약을 맺음으로써 좀 더 수월하게 활동할 것"이라 설명했다.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의 연예 활동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알베르토는 KBS 2TV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대단한 레시피'에 공동 MC로 발탁됐다.
한편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외에 '비정상회담' 장위안과 샘 오취리, 타쿠야는 국내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