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JTBC 계열사 전속계약

입력 2015-05-07 20:26
수정 2015-05-07 20:30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JTBC 계열사 전속계약 (사진=JTBC)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JTBC 계열사 전속계약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JTBC 계열사 전속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은 최근 JTBC 계열사가 설립한 매니지먼트사와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JTBC 측은 7일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이 JTBC 계열사 드라마하우스앤드제이컨텐츠허브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전속계약 소식에 팬들은 '반가운 뉴스'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비정상회담'과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 출연 중인 수잔 샤키야(네팔)가 네팔 지진에 대해 언급했다.

수잔은 지난 달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걱정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피해가 너무 커서 지금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가족들이 같이 계신다고 아주 짧은 통화 소식을 들었습니다.여진 경고 있어서 더 걱정이 되네요. 네팔을 위한 힘 모읍시다. 네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Pray for Nepal"이라고 덧붙였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비정상회담 스핀 오프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친구들의 고국을 방문하는 여행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