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희 무차별 폭행 영상 보니..뒤따라온 상대편 얼굴을 발로 '헉' [영상]

입력 2015-05-07 09:51
수정 2015-05-07 13:49
남태희 무차별 폭행 영상 보니..뒤따라온 상대편 얼굴을 발로 '헉'



(사진=방송화면 캡쳐 / 남태희 무차별 폭행)

'남태희 무차별 폭행' 남태희(24, 레퀴야)가 상대팀 선수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7일(한국 시각)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15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A조 최종전' 원정 경기에서 남태희가 속한 레퀴야 SC는 알 나스르를 상대로 3대 1로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 남태희는 1골, 1도움, 1페널티 킥 유도로 크게 활약했다.

남태희의 레퀴야 SC는 이날 경기에서 이겨 16강에 올랐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뒤 알 나스르 미디필더인 파비안 에스토야노프는 락커룸으로 향하는 남태희의 얼굴을 차는 등 갑작스런 폭행을 가했다.

주먹으로 남태희의 얼굴을 치면서 달려들자 주변 관계자들이 깜짝 놀라 말리는 장면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무방비 상태로 당한 남태희는 잠시 후 고통스러운듯 얼굴을 부여잡으며 고개를 숙였다.

남태희는 이날 경기 내내 맹활약하며 상대 수비를 힘들게 했다. 에스토야노프의 행동은 이에 대한 분풀이로 보인다.



[영상] 남태희 폭행 영상 (출처: 유투브) https://youtu.be/r6JChwQNt_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