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현지vs'한밤' 낸시랭, 19禁 망사 패션 '男心저격'

입력 2015-05-07 09:39
수정 2015-05-07 10:08




▲(택시 이현지vs한밤 낸시랭, 19禁 망사 패션 '男心저격' 사진=MAX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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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현지vs한밤 낸시랭, 19禁 망사 패션 '男心저격'

'택시'에 출연한 이현지와 '한밤'에 출연한 낸시랭의 섹시 화보가 화제다.

이현지와 낸시랭은 모두 남성잡지 맥심 화보를 촬영해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현지는 지난 2013년 잡지 '맥심' 화보에서 토끼귀 모양의 머리띠를 쓰고 망사스타킹을 신은 채 섹시한 포즈로 앉아있다.

특히 이현지는 중요부위를 팔로 살짝 가린듯한 포즈를 취해 남성들의 호기심을 지극했다.

낸시랭은 맥심 화보에서 고양이 자세와 쩍벌 포즈 등 아찔한 자세를 취했고 여기에 가터벨트와 시스루 란제리 등을 선택해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한편 낸시랭은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이하 ‘머슬마니아’)’ 클래식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