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정웅인, 후배 폭행 해명 "대학교 후배 때렸다고? 다 거짓말"

입력 2015-05-07 10:13
수정 2015-05-07 10:14
'라디오스타' 정웅인, 후배 폭행 해명 "대학교 후배 때렸다고? 다 거짓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정웅인이 군기반장설을 해명했다.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황금어장'(이하 라디오스타)는 '두 얼굴의 사나이' 특집으로 정웅인, 최원영, 서현철, 장현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S예대 89학번 출신 정웅인은 S예대 90학번 이철민과 88학번 김원해가 "정웅인은 정말 무섭다"고 폭로해 화제가 된 것과 관련해 질문을 받았다.

오프닝에서부터 이같은 질문을 받자 "이런 말은 해명할 필요도 없다"고 운을 뗀 정웅인은 "다 거짓말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웅인은 "그 분들이 무언가 건지려고, 실시간 검색어 1위하려고 한 것이다. 난 아무 거리낌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MC들은 정웅인에게 "선배를 괴롭힌 적도 없냐? 이철민씨 얘기에 신빙성을 실어준 분이 김원해씨다. 김원해씨가 증인이 되어줬다"라고 물었다.

이에 정웅인은 "원해 형이 그 부분에서 '정웅인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고 해야 했는데 형도 첫 예능이라 뭔가 해야 했던 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렇게 한 사람은 따로 있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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