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지수, "복동이가 쏩니다"

입력 2015-05-06 17:55
수정 2015-05-0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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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지수, "복동이가 쏩니다"

앵그리맘 지수가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6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우리 '앵그리 맘' 제작진과 멋진 선배님들이 잠시나마 커피 한 잔 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완전 좋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커피차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커피차 간판에 적힌 '현장의 복덩이, 복동이가 쏩니다'라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앵그리맘 지수,귀여워""앵그리맘 지수,오~""앵그리맘 지수,마음도 예쁘네""앵그리맘 지수,지수 완전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