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최원형, "김은숙 작가 SNS 때문에 '상속자들' 캐스팅"

입력 2015-05-06 15:54
수정 2015-05-06 15:54
'라디오스타' 최원형, "김은숙 작가 SNS 때문에 '상속자들' 캐스팅"

배우 최원영이 SBS 드라마 '상속자들' 캐스팅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원영은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SBS 드라마 '상속자들'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화제의 드라마 '상속자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최원영은 "김은숙 작가가 올린 SNS 이벤트 덕분에 상속자들에 캐스팅 됐다는 게 사실이냐?"라는 MC들의 질문에 이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캐스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 이벤트 속 절실한 댓글을 소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외에도 최원영은 SNS에 올린 사진 때문에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 스포일러가 된 사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에 MC들은 "SNS 활용을 잘하는 배우다"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명품 배우 정웅인, 장현성, 최원영, 서현철의 흥미로운 연기 이야기로 가득한 '라디오스타-두 얼굴의 사나이' 특집은 6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사진=MBC)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