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정인영vs신아영 아나운서 터질듯한 엉덩이, 진짜 '골반퀸'은?

입력 2015-05-06 15:33


'택시 정인영 아나운서vs신아영'

'택시 정인영 신아영 아나운서 몸매 대결'

택시 정인영vs신아영 아나운서 터질듯한 엉덩이, 진짜 '골반퀸'은?

택시 정인영 아나운서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자 신아영 아나운서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지난해 6월 맥심 모델로 나서 공인구 브라질 월드컵 '브라주카'를 들고 아찔한 포즈로 남심을 자극했다.

특히 신아영은 가슴이 깊게 파인 브이넥 티셔츠와 짧은 하의로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정인영 아나운서도 맥심 화보에서 아찔한 볼륨 몸매를 뽐냈다.

지난 2013년 남성잡지 맥심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정인영은 '다리길이만 110㎝다. 맞는 바지가 있느냐'는 질문에 "사이즈 맞추기가 힘들다. 골반도 커서 허리에 맞추면 엉덩이가 끼고, 골반에 맞추면 허리가 남는다. 그래서 외국 브랜드 중 바지 기장이 34인치로 나오는 걸 주로 입는다"며 명품 몸매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하버드 역사학과 출신에 세계 5대은행인 스코틀랜드 왕립은행 인턴을 수료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등 4개 국어 구사가 가능한 엄청난 ‘스펙’의 소유자다.

한편, 정인영 아나운서는 지난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강예원, 모델 이현지와 함께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택시 정인영vs신아영 아나운서 터질듯한 엉덩이, 진짜 '골반퀸'은? 사진=MAX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