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지효, 연습생 10년차 마이너 그룹...'눈물 펑펑'

입력 2015-05-0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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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지효, 연습생 10년차 마이너 그룹...'눈물 펑펑'

식스틴에 출연하는 지효가 JYP 연습생 10년차에도 마이너 그룹에 속하게 됐다.

지난 5일 Mnet '식스틴' 첫 방송에서는 나연, 사나, 다현, 쯔위, 채영, 소미, 지원, 모모, 은서, 미나, 채령, 민영, 지효, 나띠, 채연, 정연이 걸 그룹 데뷔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매회 미션에 따라 메이저와 마이너 그룹으로 나뉘게 됐는데, JYP 10년차 장기연습생인 지효가 예상을 깨고 마이너 그룹에 속하게 돼 눈길을 모았다.

지효는 "연습을 오래 했으니 다른 친구들보다 실력이 나을 것"이라며 자신이 메이저 그룹에 속할 것이라고 자신했으나 마이너 그룹에 속하게 됐다.

이에 지효는 눈물을 쏟으며 "잘 안 되는 경험도 많아지니까 더 절실한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슬럼프를 겪고 있는 지효에 대해 수지는 "지효가 연습생 생활을 같이 해서 마음이 간다"고 응원했다.

선미도 지효에게 "많이 힘들었을거다.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고 조권은 "날개를 펼쳤으면 한다. '잘 참았다 지효야' 말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투피엠의 닉쿤 역시 지효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정말 요만했다"라고 표현했다. 이어 그는 "연습실을 뛰어다니고 그랬다"고 밝혔다.

한편, '식스틴'은 JYP의 차세대 걸 그룹 후보생 7명과 그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