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ID 인종차별 논란 (TMZ 영상 탭처), 정인영 아나운서(맥심)
EXID 인종차별 논란과 함께 정인영 '인종차별 논란' 사과가 화제다.
'EXID 인종차별 논란'은 4일 도마 위에 올랐다. 'EXID 인종차별 논란'은 지난 3일 유튜브에 미국 연예매체 TMZ가 영상을 게재한 후 불거졌다. 'EXID 인종차별 논란'은 TMZ 기자가 EXID 정화의 영어 발음에 대해 비꼬는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켰다.
EXID 인종차별 논란은 EXID 정화가 "아임 소 해피(I'm so happy)"라고 답했던 내용을 기자가 비하하며 문제가 됐다. 'EXID 인종차별 논란' 영상은 세계 케이팝팬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비영어권 가수의 발음을 비하한 것은 명백한 '인종차별'이라는 반응이 많다.
TMZ는 'EXID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 묵묵부답이다. 'EXID 인종차별 논란'이 화제를 모으며 연초 KBS N 정인영 아나서운서의 인종차별 발언 사과가 회자됐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설 연휴 재미있게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저는 애리조나에서 깜둥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켰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인종차별'이라는 비난에 "걱정하는 분들의 말씀 덕에 제 발언에 논란이 있었다는 걸 알았습니다"라며 논란이 된 '깜둥이' 발언 해명 글을 올렸다.
정인영은 "각설하고 제가 부주의했습니다. 앞으로 제 SNS는 객관적인 팩트 혹은 방송 관련된 홍보, 정보 전달의 내용만 담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