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말코바치 이렇게 다정해? 화려한 인맥’

입력 2015-05-04 21:20
수정 2015-05-04 21:23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말코바치 이렇게 다정해? 화려한 인맥’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과 할리우드 스타 존 말코비치 인증샷이 화제다.

사진 속에는 고아성과 존 말코비치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성 있는 악역을 연기하며 할리우드 원로배우로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존 말코비치는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

서울바로크합주단 창단 50주년 기념음악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존 말코비치는 미국대사관 주최로 진행된 리셉션에서 만난 고아성과 다정한 인증샷을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리셉션에 할리우드 진출 한국 배우 중에서 고아성이 특별 초대되는 영광을 얻었다.

최근 할리우드 진출을 선언한 배우 고아성이 할리우드 스타와 함께 다정한 사진을 공개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말코바치 이렇게 다정해? 화려한 인맥’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말코바치 이렇게 다정해? 화려한 인맥’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말코바치 이렇게 다정해? 화려한 인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