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스테파니 미초바, '170-48-C컵' "사람 맞아?"

입력 2015-05-04 13:30
수정 2015-05-0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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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스테파니 미초바, '170-48-C컵' 완벽 사이즈 "사람 맞아?"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스테파니 미초바의 몸매도 주목받고 있다.

빈지노의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모델로, 한국 패션쇼에 종종 등장하고 있다. 2015 '한국의 색에 동요되다 in OSCAR' 패션쇼 모델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키 170cm에 몸무게 48kg으로 일반적인 모델보다는 작은 키지만 작은 얼굴과 완벽한 몸매로 9등신의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스테파니 미초바의 sns에 게재된 사진을 보면 그의 완벽한 몸매에 감탄할 수 밖에 없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큰 꽃이 프린트된 수영복을 입고 개미허리, 풍만한 볼륨을 뽐내고 있다.

사랑스러운 금발과 도도한 표정이 스테파니 미초바의 매력을 더해준다.

한편, 4일 빈지노의 최측근은 한 매체에 "빈지노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사귀고 있는건 이미 힙합계에서는 모두 알고 있는 공공연한 사실"이라며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의 열애설을 전했다.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은 숨김없이 애정을 드러내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스테파니 미초바, '170-48-C컵' "사람 맞아?"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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