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 '모바일 보험 서비스' 새 광고 론칭

입력 2015-05-04 10:50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오늘(4일)부터 '모바일 보험 서비스'를 주제로 새 광고 캠페인을 선보입니다.

라이프플래닛은 지난 달 말 보험 가입부터 유지, 지급까지 전 과정을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로도 진행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내놓은 바 있습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TV광고와 옥외광고를 통해 진행됩니다.

'모바일슈랑스'의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 받고 있는 라이프플래닛 '모바일 보험 서비스'의 매력을 각 채널 특성에 맞게 유쾌하게 표현했습니다.

TV광고는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닐 암스트롱'을 패러디했고, 배우 황보라가 코믹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박창원 교보라이프플래닛 마케팅 팀장은 "인터넷 생명보험을 선도하는 회사로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