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황석정, 과거 "어두운 골목 치한 따라와서..."

입력 2015-05-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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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황석정, 과거 "어두운 골목 치한 따라와서..."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황석정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모은다.

지난해 방송된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서 황석정은 드라마 '미생'에서 재무부장 역을 맡아 강렬한 뒷모습을 연출했던 장면에 대해 "사실 드라마 '미생' 속 뒷모습은 대역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장면을 찍으려고 살을 빼야 하나 라고 생각했더니 밥맛이 더 좋았다. 그래서 대역을 썼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황석정은 "드라마처럼 실제로 20대 초반부터 그런 일이 30번 넘게 있었다"며 하루에 두, 세 명씩 그녀의 뒤를 따라붙었던 일화를 전했다.

황석정은 "어두운 골목을 지나가던 날 치한이 내 몸을 강제로 뒤집었다. 너무 놀라서 치한에게 '왜'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런데 치한이 오히려 놀래서 쓰러졌다"며 "치한이 그 자리에 서서 떨고 있길래 '집에 가라고'라며 한 번 더 소리질렀더니 여전히 경기를 일으키셨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황석정은 김광규에 적극 대시하며 묘한 신경전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