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지호 강예원,오지호 강예원,오지호 강예원,오지호 강예원,오지호 강예원,오지호 강예원(사진 JTBC)
오지호 강예원의 '마녀사냥' 출연이 화제다.
오지호 강예원은 최근 JTBC '마녀사냥'에 함께 출연했다. 오지호 강예원은 영화 '연애의 맛'으로 호흡을 맞췄다.
오지호는 "강예원이 워낙 솔직해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마다 가슴을 졸였다. 하지만 오늘은 '마녀사냥'이라 안심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오지호는 "강예원의 연애스타일은 쉽지 않은 편이다. 연애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데, 또 속을 들여다보면 숙맥"이라 평했다. 강예원은 오지호의 발언에 "맞다. 알긴 많이 안다"고 인정했다.
오지호의 말대로 강예원은 7년 사귄 첫사랑 남자친구와 자신의 '절친'이 사귀게 된 경험담을 털어놓는 등 가감없는 토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녀사냥'에 최적화된 게스트 강예원의 진면목은 5월 1일 금요일 오후 11시 '마녀사냥' 9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