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한세연, 김희선과 미녀들의 셀카 공개

입력 2015-04-30 16:06


MBC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귀여운 불량소녀 연기로 주목을 받고 있는 한세연이 김희선과의 셀카를 공개하며 미모를 뽐냈다.

한세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럴수가, 희선언니랑(언니 아니라 친구 아니에요? 동안의 끝). 오늘은 '앵그리맘' 하는 날이지요. 다음주면 벌써 마지막 회라니. 으잉 아쉬워 슬퍼 오늘은 더 슬퍼”라는 글과 함께 김희선과의 셀카 사진을 남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두 분 다 너무 예뻐요”, “귀엽다”, “앵그리맘 끝나지마” 등 드라마 종영이 다가옴에 대한 아쉬움과 두 명의 미모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앵그리맘’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