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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커피 유래, 트레이너 정아름 '아메리카노 다이어트'
아메리카노에 휘핑크림을 얹은 커피를 말하는 비엔나 커피의 유래가 화제인 가운데, 트레이너 정아름이 언급한 '커피로 다이어트'에 눈길이 모인다.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은 지난 1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커피로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정아름은 "운동 전 카페인을 마시면 체지방연소를 돕고 일시적인 대사량을 높여준다"며 "매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숏사이즈(Short size)를 테이크아웃한다. 단 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 아이스아메리카노에 한해서만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카페인의 내성 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한 달이나 한 달 반 정도 꾸준히 마셨다면 다음 한 달 정도는 쉬어준 뒤 다시 마시는 게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엔나 커피는 아메리카노에 하얀 휘핑크림이나 생크림을 얹은 커피로 정식 이름은 아인슈패너 커피(Einspanner Coffee)로, 그 이름은 오스트리아 수도 빈(독일어로 Wien, 영어로 비엔나 Vienna)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비엔나 커피의 유래는 마차에서 내리기 힘들었던 옛 마부들이 한 손으로는 고삐를 잡고, 한 손으로는 설탕과 생크림을 듬뿍 얹은 커피를 마신 것으로 전해졌으며, 정식 이름인 아인슈패너라는 뜻은 '말 한 마리가 끄는 마차'라는 독일어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