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오취리 & 조엘, 닮은꼴 데칼코마니 화보 "우리 닮았나요?"

입력 2015-04-30 10:51


스포츠 브랜드 휠라키즈(FILA KIDS)가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글로벌 멘토와 스타일 키즈들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남다른 입담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능 예능인 샘오취리와 알베르토 몬디, 그리고 TVN '냉장고를 부탁해'의 불가리아 출신의 미남 쉐프 미카엘 아쉬미노프가 같은 꿈을 꾸는 닮은꼴 키즈들과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들은 '휠라 키즈(FILA KIDS)'와 '휠라(FILA)'의 다양한 시즌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시한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먼저 샘오취리와 커플화보를 함께한 조엘은 MBC '아빠 어디가'와 SBS '글로벌 붕어빵'을 통해 남다른 끼를 과시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 현장에서 샘과 조엘은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며 다채로운 표정과 위트 있는 포즈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JTBC '비정상회담'의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몬디는 세계여행을 꿈꾸는 꼬마신사 에릭과 함께 피케티셔츠로 스타일리시한 화보를 또한 '냉장고를 부탁해'의 미카엘은 리틀쉐프를 꿈꾸는 샬롯의 좌충우돌 키친놀이에 순간 난감한 표정이 포착되며 3커플 중 최고의 포토제닉을 자랑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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