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대신 연꽃수를 함유한 수분캡슐 세럼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기분 좋은 촉촉함 엘리샤코이에서 신제품 '모이스트 업 수퍼 히아루론 앰플세럼'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모이스트 업 수퍼 히아루론 앰플세럼'은 최단시간 최다판매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모이스트 업' 수분라인의 라인업 제품으로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전달해주는 수분캡슐 에센스다.
정제수 대신 오스트레일리아의 청정 발효 연꽃수를 70% 함유하여 피부 바탕을 촉촉하고 맑게 케어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콜라겐 오일 캡슐과 특허받은 저분자 히아루론산 수분 베이스가 블렌딩 되어 영양은 채워주고 수분은 당겨주는 듀얼 트리트먼트로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가두어주어 장시간 촉촉한 피부로 유지해 준다. 또한, 엘리샤코이만의 특허받은 'YOUTH WATER'가 함유되어 거친 피부를 매끄럽게 하며 지치고 메마른 피부에 피부 본연의 생기와 보습을 선사해 준다.
엘리샤코이 브랜드개발자는 "아침, 저녁 토너로 피부 결을 정돈 후 스포이트를 이용해 얼굴에 가볍게 발라 부드럽게 펴 바른 다음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싸 피부 깊숙이 흡수시켜준 뒤 엘리샤코이 '모이스트 업 수퍼 히아루론 수분크림'으로 마무리하면 피부 흡수를 더욱 극대화 시켜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