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약세 심화, 자동차주 다시 후진

입력 2015-04-29 11:28
[출발 증시특급]

- 이슈 진단

출연 :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팀장

현대차, 기아차 1Q 실적

- 탑 라인 부진

바텀 라인 예상 외 호조

- 환율 환경 불리, 생산량 저조

신차 영향 제한적, 가동률 하락

- 인센티브 증가

- 영업 외 부문 예상 외 견고

- 법인세 부담 축소

엔화 약세 심화, 경쟁력 약화 우려

- 원/엔 환율, 미국 시장 가장 큰 영향

- 원/루블, 원/헤알화 불리한 모습에서

긍정적으로 반전

- 원/엔 긍정적으로 반전 시

자동차,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

- BOJ의 추가적인 양적완화, 마지막 고비

대부분 CFO, 1Q 바닥 가능성 제기

- 기아차, 현대차보다 선호하는 이유

내년 초 멕시코 공장 가동 시작

- 상하이모터쇼 특징

친환경차 라인업, 중국의 카피 능력 상승 등

최선호주 : 기아차(000270)

- 3분기, 스포티지, K5 신차효과

- 내년도 멕시코 공장, 중국 3공장 추가 가동 계획

최선호주 : 현대위아(011210)

- 메티아, 위스코 물리적 합병 효과

2분기, 화학적 시너지 효과 기대

- 터보차저, 창원 4륜 트랜스퍼 공장 확장

- 내년도 중국, 멕시코 공장 오픈, 서산 공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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