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가 2015 S/S시즌, 차가운 쿨링감으로 모공과 피지를 꽉 잡아주는 '포어 핏 쿠션 보틀 SPF50+ PA+++'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스킨푸드 '포어 핏 쿠션 보틀 SPF50+ PA+++'은 여름철 뜨거운 열과 자외선으로 인해 열린 모공 및 피지를 얼음같이 차가운 쿨링감으로 꽉 잡아주어 오랜 시간 무너짐 없이 보송보송한 피부로 유지시켜주는 신개념 쿠션 제품이다. 보틀의 용기에서 스프레이 타입으로 내용물이 분사되어 피부 속까지 시원하게 도포해준다.
특히, '포어 핏 쿠션 보틀 SPF50+ PA+++'은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임상실험을 통해 제품을 피부에 도포 후 -9℃의 피부 온도 저하를 나타내 쿨링 효과를 입증 받았으며, 12시간 지속 커버메이크업의 효과가 있는 것 또한 검증됐다.
쿨링 효과 외에도 '포어 핏 쿠션 보틀 SPF50+ PA+++'에는 토마토, 샐러리, 레몬, 브로컬리추출물 및 초정탄산수가 함유되어 있어 생기 있고 환한 피부를 연출해주며, 특허 받은 성분인 'SEMAT COMPLEX' (달맞이꽃추출물)를 더해 모공축소 및 피지분비 억제를 도와준다.
피부에 얇게 밀착되어 덧발라도 뭉침 없이 코팅한 듯 매끈한 피부를 표현해주며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차단의 3중 기능성 제품으로 편리성도 높였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포어 핏 쿠션 보틀 SPF50+ PA+++'은 차가운 쿨링감으로 여름철 피부 온도를 낮추고, 피지 및 모공 관리에 도움을 주는 신개념 쿠션 제품이다"며, "올 여름, 스킨푸드 '포어 핏 쿠션 보틀 SPF50+ PA+++'로 시원하고 보송보송한 피부를 연출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