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는 사랑하기 좋은 계절 5월을 맞아 '키스 프루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베네피트 키스 프루프 캠페인은 '격렬한 키스 후에도 완벽한 입술을 유지할 수 있다'는 콘셉트 아래 '베네피트 틴트'를 사용해 흐트러짐 없는 립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해주는 캠페인이다.
브랜드 측은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매장 방문 고객 대상을 대상으로 베네피트 틴트를 바른 후 하얀 텀블러에 입술 자국을 남겨 쉽게 묻어나지 않는 '키스 프루프' 효과를 직접 체험하도록 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5월 1일부터 28일까지 장미빛 베네틴트, 핑크빛 포지틴트, 코랄빛 차차틴트, 라벤더 핑크빛 롤리틴트 등 베네피트 틴트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베네피트 리유저블 텀블러를 한정 수량 선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장미빛 틴트 '베네틴트' 디럭스 사이즈(4ml)와 동일 컬러의 '베네밤' 정품을 하나의 키트에 담은 기획 세트 '쏘 틴틸레이팅'을 출시한다. 쏘 틴틸레이팅은 전국 베네피트 매장에서 한정 판매되며 정품 용량 대비 약 32% 할인된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다.
베네피트 홍보팀 이솔 과장은 "베네피트 틴트는 입술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끈적임이 없고 지속력이 탁월해 많은 여성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아 온 베스트 셀링 아이템"이라며 "더 많은 고객이 오리지널 틴트의 뛰어난 효과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키스 프루프'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베네피트는 캠페인 일환으로 5월 8일까지 키스와 관련한 특별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베네피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