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데스노트 '김준수' 극적 변신, 일본 캐스팅과 비교해보니... 사진 설명 = 호리프로덕션 / 뮤지컬 '데스노트' 인터뷰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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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뮤지컬 데스노트' 가수 '김준수'가 뮤지컬 데스노트 의 '엘(L)'을 맡아 화제가 되며, 일본 뮤지컬에서 '엘'을 맡은 '코이케 텟페이'가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김준수의 인터뷰 영상에서는 '엘'로 분장해 극적인 모습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작품 '데스노트'에 걸맞게 김준수는 영상 속에서 신비로우면서도 어딘가 섬뜩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전에 보지 못했던 또다른 모습이기에 대중들은 그의 매력에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일본 뮤지컬 '데스노트'는 L역으로 '코이케 텟페이'가 캐스팅 되었다. 특유의 어두움을 섬세하게 표현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일본을 넘어 한국판 뮤지컬 '데스노트'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대중들의 기대감은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뮤지컬 '데스노트'는 오는 6월에 만날 수 있다. '김준수 뮤지컬 데스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