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손현주 "김제동, 박효주 소개팅에 시큰둥 했다" 폭로

입력 2015-04-28 09:12


▲힐링캠프 손현주, 김제동 박효주, 김제동 박효주, 김제동 박효수(사진 SBS 화면캡처)

배우 손현주가 김제동·박효주 소개팅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김제동의 셀프 힐링 특집으로 배우 손현주가 특별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현주는 녹화가 되고 있는 줄 모르고 김제동과 편안한 대화를 나눴다. 김제동은 "'런닝맨'에 출연한다고 들었다. 여긴 안 나오고 '런닝맨'에는 나오냐. 한류 하려고 하냐"라며 농을 쳤다. 이후 몰래카메라라는 사실을 알아챈 손현주는 "내가 너 소개팅 시켜줬잖아"라고 폭로하며 복수를 이어갔다.

이어 손현주는 "드라마 '추적자' 촬영 때 내가 두 사람 정도 소개시켜 주지 않았냐"면서 "박효주랑 소개팅 해줬는데 약간 시큰둥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김제동은 "그건 소개팅이 아니다. 두 사람이 술 마시는 자리에 날 부른 게 어떻게 소개팅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효주는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추적자'에서 조형사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