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유미-페이지-배다해 '혼란'

입력 2015-04-28 00:29


▲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사진 MBC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캡처)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는 루나, 유미, 배다해 누구일까?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가 화제다.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는 26일 2대 복면가왕 우승 이후 더욱 화제를 모았다.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는 26일 MBC '일밤 복면가왕'(연출 민철기, 노시용)에서 다시 화두에 올랐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2대 복면가왕'에 올랐다. 방송 직후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가 에프엑스 루나 설이 확산됐다.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는 루나 외에도 배다해, 유미, 페이지 등이 언급됐다. 네티즌들은 다양한 증거를 내세워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를 분석했다.

한편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가수 나비를 꺾고 '2대 복면가왕'에 등극했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불러,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이고 진정성이 담긴 감성을 더해 판정단의 귀를 사로잡았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1라운드에서 생존한 '남산위에 저 소나무', '우아한 석고부인', '가려진 거미줄 사이로', '정확하게 반갈렸네'와 팽팽한 대결을 펼쳤다.

특히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라이벌은 결승전에서 맞붙은 '석고부인'과 '반갈렸네'. 청초한 음색과 드라마틱한 가창력으로 '인연'을 불러 최고의 감성 무대를 선보인 석고부인은 발라드의 여왕 장혜진이었다. 아쉽게 우승의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명불허전의 무대에 큰 박수를 받았다. 결승전에서 우승자 '반갈렸네'는 '어른아이'를 불러 화려한 테크닉을 선보였지만 가왕전에서 '황금락카 두통썼네'에 패했다. 그녀의 정체는 가수 나비였다.

한편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2대 복면가왕 소감으로 "복면을 빨리 벗고 싶다. 주변에 내가 '황금락카 두통썼네'라고 말을 못해 답답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