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디, 데뷔 5년 만에 첫 팬사인회 성료 '뜻 깊은 시간'

입력 2015-04-27 18:35
블레이디, 데뷔 5년 만에 첫 팬사인회 성료 '뜻 깊은 시간'

걸그룹 블레이디가 데뷔 5년 만에 감격의 첫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블레이디는 26일 마포구에 위치한 북스리브로에서 데뷔 5년 만에 첫 팬사인회를 열어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팬사인회는 오랜 시간 블레이디를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블레이디는 팬사인회를 끝내고 깜짝 게릴라 공연도 선보였다.

블레이디의 소속사 측은 “그동안 블레이디가 팬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갖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해왔다. 최근 발표한 신곡 ‘다가와’의 뜨거운 반응에 대한 감사의 자리로 마련한 이번 팬사인회가 팬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고 전했다.

더블어 25일 늦은 밤 최군이 진행하는 아프리카TV가 블레이디의 연습실을 습격한 후 한밤의 고깃집 먹방도 공개됐다. 방송 1시간 만에 누적 관람자 7만 명을 돌파했고, 멜론 음원차트 급상승 1위를 찍는 등 떠오르는 대세 걸그룹임을 입증했다.

한편 블레이디는 귀여움과 섹시함이 함께 묻어나는 ‘어깨 앙탈춤’으로 큰 화제를 일으키며 지상파와 케이블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과 각종 공연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에스와이식스/ 스타플레닛)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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