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00' 광희, "'무한도전' 식스맨 되고 나서 차가 나왔다"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광희가 MBC '무한도전' 식스맨 발탁 후 소속사 대우가 달라졌다고 밝혔다.
최근 광희는 KBS2 '1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광희는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 영화 '가문의 영광'에서 연기를 했다"라며 "함께 연기했던 김우빈? 천우희? 홍종현 등 친구들이 다 잘됐다"고 밝혔다.
이어 광희는 "소속사에서 '연기하고 싶냐'고 물었다. 당시 시완이가 SBS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잘되고 있어 괜히 '나 드라마 안 해!'라고 했다"라며 "임시완이 맡은 허염 역할 내가 하고 싶었다"고 질투 어린 표정으로 말했으나, 그 역할은 시완이가 잘 어울린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녹화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광희는 "임시완과 박형식은 드라마를 찍다 보니 축제 차량인 리무진이 따로 있었다"며 특별대우를 받았던 멤버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광희는 "저도 이제 차가 나왔다. 감사하다"라며 '무한도전-식스맨'이 된 후 차를 준비해준 소속사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이날 '1대100'의 또 다른 1인으로 '슈퍼파워' 개그맨 김영철이 출연했다.(사진=KBS)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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