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국악소녀 송소희 컴백

입력 2015-04-27 00:54
수정 2015-04-2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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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동생' 국악소녀 송소희 컴백

'한국 국악의 미래' 송소희가 화제다.

송소희는 SBS 스타킹에서 '국악신동'으로 사랑받은 바 있다.

송소희 소속사는 지난 16일 송소희의 사진을 공개해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사진 속 송소희는 아름다운 미소와 눈부신 미모가 돋보인다.

송소희는 2010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또 2007년 제11회 가람 이병기선생추모 전국 시조.가사.가곡 경창대회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송소희는 23일 정규 미니 앨범을 발표했다. 5월부터는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