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최강희가 SNS를 통해 낮잠 자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MBC 드라마국의 한 PD는 지난달 27일 트위터를 통해 "최박사님 안 헤어지는 방법 좀 개발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잔디밭에 누워 낮잠을 자고 있는 최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최강희는 "최박사잖아 다시! 허술한 천재 최박사의 나른한 오후"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브린들 박사는 "낮잠을 자는 것은 심장 건강을 지키고 몸을 회복시키고 보호하며 심장병 위험이 크거나 밤에 잠을 깊게 못 자는 사람에게는 낮잠이 매우 중요하다" 고 전했다.
낮잠 심장병 예방, 최강희 낮잠 모습에 누리꾼들은 "낮잠 심장병 예방, 역시 재미있다" "낮잠 심장병 예방, 최강희 건강할듯" "낮잠 심장병 예방, 역시 매력녀"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