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는 기사 분문과 무관함.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해외 토픽 가장 외로웠던 경찰, 로또 곰 인형 1억 원?
가장 외로웠던 경찰을 아시나요?
가장 외로운 경찰이 인터넷에서 관심을 모은다.
호주 경찰관 닐 맥셰인(60)은 4년 전 과속 운전자를 단속한 바 있다. 그 뒤로 닐 경관에게 일거리는 거의 없었다.
그가 근무하는 호주 버드스빌 트랙 지역 치안이 너무 깨끗했던 것. 한 마디로 범죄없는 도시였다. 특히 닐 경관이 맡은 지역은 호주 북동부~남동부 '심프슨 사막'도 포함됐다.
즉, 관할 면적은 넓지만, 인적이 드물어 닐 경관은 범인을 잡아본 지 4년이 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런 가운데 영국에서는 벼룩시장서 산 곰 인형의 가치가 1억원에 달해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최근 "라이건 플라내건과 리 로저스 커플이 10파운드(약 1만 6000원)에 산 인형이 1억 원 상당의 가치를 지녔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라이건 커플은 영국 남서부 코넬에서 열린 벼룩시장서 '비니 베이비'를 구입했다. 이들이 지불한 돈은 10파운드에 불과했다.
그러나 곰 인형의 내막을 알고 보니 1997년 사망한 다이애나 스펜서 왕세자비를 추모하며 생산된 한정판으로 알려졌다.
특히 인형에는 다이애나를 기리는 시도 적혀 있었다고.
라이건 커플은 곰 인형을 경매에 내놨고 2만 파운드(한화 3200만 원)에서 시작한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