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다섯째주 회사채 1조 5천597억 원 발행

입력 2015-04-24 15:58
금융투자협회가 4월 다섯째주(4.27~5.1)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대우증권과 동부증권이 주관하는 롯데건설 1천300억 원 등 모두 1조 5천597억 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채 발행 건수는 모두 63건으로 발행금액은 전주 대비 3천516억 원 감소했습니다.

채권종류별로 무보증사채가 9천800억 원, 자산유동화증권 5천797억 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1조 2천497억 원, 차환자금 3천100억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