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온슈어' 2030세대 맞춤 마케팅 실시

입력 2015-04-23 14:58


한화생명의 인터넷보험 '온슈어'가 2030세대의 눈높이에 딱 맞춘 야구, 웹툰 등을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한화생명 온슈어는 '야신' 김성근 감독 부임 후 야구팬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한화이글스와 연계해, 26일(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이뤄질 한화이글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온슈어 Day' 이벤트를 펼칠 예정입니다.

추첨을 통해 한화이글스 선수 유니폼, 휴대용 물통 등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이날 '온슈어 Day'에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 도시 대전에서 과학인 250여명을 초청합니다.

한화생명 '온슈어'는 스포츠 마케팅 외에도 브랜드 웹툰을 제작해, 브랜드는 물론 보험에 대한 필요성을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온슈어는 시즌 2 웹툰 연재를 기념하여 온라인 이벤트도 내일(24일)부터 진행합니다.

온슈어와 관련한 퀴즈를 맞추면, 보조배터리, 영화관람권, 도너츠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합니다.

안중철 한화생명 e보험추진팀장은 "고객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한화생명 온슈어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온슈어'는 한화생명이 만든 인터넷보험으로 수수료를 낮추고 연금수령액을 높인 연금저축과 자녀의 학자금을 대비할 수 있는 자녀연금, 소득공백기를 채울 수 있는 집중연금 등 다양한 연금상품을 갖추고 있습니다.